안녕하세요. 글렌알라키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 올해부터 글렌알라키의 브랜드 매니저를 맡게 된 신 완 팀장입니다.
얼마전 진행했던 브로슈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솔직히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들이 글렌알라키의 깊은 셰리의 풍미를 지지하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을요. 깊은 관심을 확인하고 나니, 브랜드 매니저로서 기분 좋은 책임감이 앞섰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분들에게 '더' 그리고 '제대로' 글렌알라키를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의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단순히 대중에게 뿌려지는 광고성 정보가 아니라, 우리 브랜드를 진심으로 아끼는 팬분들이 누구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깊이 있게' 글렌알라키를 이해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수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뉴스레터라는 형식을 빌려 여러분의 메일함에 직접 노크하기로 했습니다.
화려한 광고 문구보다는 담백한 글로, 전설적인 마스터 블렌더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지휘하는 이 '셰리의 정점'에 대해 긴 호흡으로 이야기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브랜드 매니저로서 매일 배우고 고민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때로는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글렌알라키가 지향하는 '완벽에 가까운 위스키'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글렌알라키의 팬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정보를 가장 먼저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우리가 함께 글렌알라키를 알아가고 탐구하는 여정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