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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렌알라키 브랜드 매니저 신 완 팀장입니다.
증류소의 하루는 생각보다 고요하고 치열합니다. 매일 수천 개의 캐스크 사이를 걸으며 원액의 상태를 체크하는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 그리고 오직 위스키의 품질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움직이는 소수정예 팀의 땀방울이 글렌알라키를 움직이는 진짜 원동력입니다.
브랜드 매니저로서 문득, '빌리 워커님, 참 유별나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음)
생산량을 줄이고, 발효 시간을 늘리고, 인공 색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번거로움을 고수하며,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독특한 캐스크에 원액을 담아 기다리는 일. 이 모든 과정은 사실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타협 없는 고집.
그 노력을 증명하듯, 또 하나의 가슴 벅찬 소식을 글렌알라키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전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권위 있는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국제 스피릿 대회(ISC, International Spirits Competiton)'에서 글렌알라키 증류소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무대를 완전히 석권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제품. 글렌알라키만 주목받은 것이 아닙니다. 글렌알라키의 코어 컬렉션은 물론, 거장의 피트에 대한 철학이 담긴 헤비 피트 싱글몰트 '미클토어', 셰리와 피트의 가장 완벽한 교차점을 찾아낸 블렌디드 몰트 '맥네어스 럼릭'과 블렌딩 예술의 정접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화이트 헤더'까지. 빌리 워커 사단의 전 브랜드가 골드(금상)과 실버(은상)을 대거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번 대회의 대거 수상은 "위스키 품질의 70%는 캐스크가 결정한다."며 평생을 바쳐 캐스크를 엄선해 온 빌리 워커의 안목, 그리고 그 가치를 정직하게 병에 담아낸 팀의 열정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 기쁜 승전보의 여운을 글렌알라키 팬 분들과도 나누기 위해, 특별한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약 한달 간, 이마트 앱 내 ‘와인그랩(Wine Grab)’에서 오직 빌리 워커의 세계관만을 깊이 있게 다루는 [빌리 워커 거장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ISC에서 나란히 금상과 은상을 거머쥔 글렌알라키의 코어 컬렉션 전 포트폴리오는 물론이고, 전 세계 컬렉터들의 표적이 된 우드 컬렉션의 마스터피스 [17년 미즈나라 & 올로로소 셰리], 당당히 금상을 목에 건 [미클토어], [맥네어스 럼릭], [화이트 헤더] 까지 빌리 워커 사단의 올스타 라인업을 모두 안방에서 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별한 할인가로 진행되며 모든 라인업이 한정된 수량으로 준비된 만큼, 수상의 감동을 온전히 잔으로 느껴보시고 그동안 마음에 품어두셨던 보틀이 있다면 조금 서두르셔도 좋습니다.
🥃빌리워커 기획전 바로가기 (클릭)
*이마트 앱 內 ‘와인그랩’ 스마트오더
여러분의 잔에 언제나 타협 없는 자부심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렌알라키 브랜드 매니저 신 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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