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알라키 신테이스 시리즈🔬
파트 III '2014 프렌치 버진 오크 & 올로로소 셰리'
이번에 사용된 프렌치 버진 오크 캐스크는 프랑스 중부 숲에서 채취한 리무쟁(Limousin) 오크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무쟁 오크는 결이 넓은 구조(Wide Grain)로 유명하며, 이는 원액과 나무 사이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여 풍미의 깊이를 더합니다. 15개월간 자연 건조 과정을 거쳐 글렌알라키 원액을 품게 된 이 캐스크는 꿀과 오렌지 껍질의 노트, 은은한 스파이스와 대지의 기운이 느껴지는 섬세함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의 풍부한 영향력이 더해져 말린 과일, 다크 초콜릿, 부드러운 스파이스의 레이어가 완벽한 균형을이룹니다. 두 캐스크의 만남은 단맛과 깊이감, 그리고 구조감이 매끄럽게 결합된 조화롭고 복합적인 위스키를 완성했습니다.
신테이스 시리즈 파트 III는 2014년 빈티지이며 57.4%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되었습니다. 글렌알라키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천연 색상과 비냉각 여과 원칙을 고수하여 위스키 본연의 순수한 캐릭터를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TASTING NOTE]
• NOSE: 오렌지 제스트, 넛맥, 말린 과일, 허니콤, 마라스키노 체리, 모카, 브라운 슈가
• TASTE: 헤더 허니, 스파이시한 오렌지, 구운 사과
• FINISH: 윈터 트러플, 머스코바도 설탕, 시나몬, 헤이즐넛, 모카